4월 자산배분 결과

4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자산군	22. 3.	22. 4.	수익률
국내주식	47,430,984 \	16,387,266 \	-
미국채권	18,675,842 \	17,584,300 \	-
금	0 \	17,531,360 \	-
현금	0 \	17,735,476 \	-
합	66,106,826 \	69,238,401 \	4%(-1.7%)

2022. 04. 30. 기준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번달은 포트폴리오의 큰 변동이 있었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코스닥 지수가 전고점을 회복하는 시점에 포트폴리오 개선을 할 예정이라 말씀드렸으나 자산배분의 특성상 상관성에 의해 리스크가 분산되고 수익률이 보장되기에 포트폴리오 개선 시점은 언제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현금 자산군을 구성하기 위해 모아오던 현금 420만원을 포트폴리오에 투입하여 영구포트폴리오를 구성했고 미국 주식 자산군은 국내 주식으로 동일하게 구성했습니다. 현금 투입으로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4%였으나 제외했을 경우 수익률은 -1.7%로 전체 시장의 하락률 대비 훌륭하게 방어해냈습니다.

 

지수	22. 3.	22. 4.	변동률
코스피	2,757.65	2,695.05	-2.3%
코스닥	944.53	904.75	-4.3%
나스닥	14,220.52	12,334.64	-13.3%

국장, 미국장 지수의 월간 변동률입니다. -13.3%로 크게 출렁였던 나스닥에 비해 국장은 상대적으로 적은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지수의 변동성을 이겼다는 부분에서 포트폴리오 구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기존의 70/30 포트폴리오에서 영구포트폴리오로 개선된만큼 5월은 더 좋은 성과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